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쳤다.
박보검과 진영이 함께 부른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이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6년 방송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내시로 위장해 궁궐에 들어온 홍라온(김유정)의 로맨스를 그린 청춘 사극이다. 최고 시청률 2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안갯길'은 당시 '구르미 그린 달빛' OST로 공개된 곡이다. 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가수 벤이 가창했다. 10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주연 박보검과 원곡을 만든 진영이 함께 노래한다.
리메이크 음원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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