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현장 점검...굿뜨래페이 인센티브 10%로 확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이용우 부여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


부여군에 따르면 이용우 군수는 지난 20일 중앙시장과 부여 새시장, 부여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추석을 앞둔 주요 성수품 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생업에 매진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추석 명절 먹거리 준비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21일부터 10월11일까지 약 3주간 기존 2%였던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해 이용자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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