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정준하(55)의 아들 로하가 아빠의 새 사업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훌쩍 자란 근황은 물론, 아빠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송인 정준하의 새 사업장 관련 콘텐츠가 잇따라 올라왔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매장에서 포착된 2013년생 아들 로하였다. 사진 속 로하는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아빠 곁에 서 있다. 어린 시절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훌쩍 자란 키와 의젓한 분위기가 놀라움을 안겼다.
로하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2024년 11월 가수 지드래곤의 '파워(POWER)' 커버 댄스로 화제를 모은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당시에도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와 남다른 끼로 관심을 모았던 만큼,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에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년간 준비해온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공개했다. 사업의 시작은 3년 전 미국 시애틀 여행이었다. 현지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의 맛에 반해 국내에 들여오기로 결심했고, 오랜 준비 끝에 실제 매장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이거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갖고 갈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진짜 오픈하게 됐다"고 감격했다. 이어 "3년 동안 시애틀에서 갖고 오느라고 고생했다. 백화점에도 들어갈 것"이라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오픈'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이제 마지막이다. 더 이상 브랜드 오픈은 안 할 거다. 마지막"이라고 거듭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주우재 등 연예계 동료들이 총출동해 정준하의 새 도전을 응원했다. 여기에 아빠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탤 만큼 훌쩍 자란 로하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정준하는 2012년 재일교포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로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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