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조해나와 유설하가 연예인 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21일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코누배 연예인야구) 8강전 2경기가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린다.
오후 7시30분에 시작하는 1경기는 배우 오만석이 이끄는 인터미션과 가수 김경록의 브로맨스가 맞붙는다.
브로맨스는 임호, 정성일의 크루세이더스를 꺾고 8강에 합류, 부전승으로 8강에 선착한 인터미션과 4강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브로맨스와 인터미션 경기에 앞서 배우 조해나가 시구를 한다.
웰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배우 조해나는 지난 7월 공개된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 릴숏(ReelShort)의 대작 드라마 '진짜 재벌 3세는 나야!'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총 94부작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명문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와 가짜 상속녀 사이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방영 직후 플랫폼 내 한국어 콘텐츠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거센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조해나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 김보라, 안솔빈 등과 호흡을 맞추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숏폼 콘텐츠의 빠른 전개 속에서도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숏폼 플랫폼을 시작으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조해나가 향후 다양한 방송 활동과 스크린을 통해 펼쳐나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2경기는 조연우, 오지호의 알바트로스가 김창렬, 강인, 한민관의 천하무적과 4강 길목에서 충돌한다.
2경기에 앞서 시구는 배우 유설하가 맡았다. 유설하는 지난 6월 선보인 공연 뮤지컬 '행주대첩'으로 데뷔한 새내기 배우다.
유설하는 안정적인 캐릭터 몰입도와 흡인력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나가고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캐릭터 해석과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한케이 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O.M, 알바트로스 등 총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해 두 차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1, 2차 토너먼트 우승팀이 코누배 연예인야구 최종 왕중왕 팀을 가린다.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타이틀 스폰서 코누를 비롯해 송영길 의원실, 김남준 의원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여우곰채널, 일양약품(부아메라100) 등이 함께 후원한다.
한편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에 열리는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2경기씩 야간 경기로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경기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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