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잠실 빅보이, 이재원 140m 초대형 결승 솔로포로 LG에 6연승 선물→한화 2-1 제압→임찬규와 화이트 KKKKKKKKKKK 합작→한화 충격의 6연패[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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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이재원이 7회말 2사 2루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가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다. 9월 들어 본래의 경기력을 되찾았다.

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2-1로 이겼다. 6연승했다. 74승55패1무로 3위를 지켰다. 한화는 6연패를 당했다. 54승71패4무로 8위를

2026년 7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이재원이 7회말 2사 2루서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했다. 포심 최고 143km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었다. 한화 선발투수 오웬 화이트는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1실점했다. 포심 최고 153km에 스위퍼, 커브, 포크볼, 커터, 투심을 섞었다.

LG는 1회말 박해민의 좌전안타, 오스틴 딘의 사구, 송찬의의 중견수 뜬공으로 2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문정빈 타석에서 화이트의 폭투로 박해민이 선제점을 올렸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오지환이 허인서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으나 구본혁이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한화는 5회초 허인서와 김태연의 연속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자 LG는 5회말 1사 1루서 박동원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왔다. 결국 한화는 6회초 정은원의 우중간안타, 심우준의 희생번트로 2사 2루 찬스를 잡은 뒤 한지윤이 좌중간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LG는 6회말 2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한화도 7회초 1사 후 김태연의 좌중간 2루타로 찬스를 잡았으나 살리지 못했다. 8회초에는 선두타자 정은원이 우전안타를 치고 2루 도루에 성공했으나 역시 균형을 깨지 못했다.

결국 LG가 8회말에 승부를 갈랐다. 선두타자 이재원이 조동욱의 한가운데 146km 포심을 걷어올려 비거리 140m짜리 초대형 결승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마운드에선 임찬규가 내려간 뒤 고우석, 손주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6년 6월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한화는 9회초 2사 후 김태연의 볼넷과 박정현이 우전안타로 2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유민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경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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