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박서진 가족이 어머니의 새로운 취미인 파크골프에 도전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파크골프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평소보다 외모를 가꾸고 외출이 잦아진 어머니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집을 찾은 친척들 역시 달라진 어머니의 일상을 궁금해했다.
알고 보니 어머니가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파크골프였다. 이후 아버지까지 합류하면서 친척 부부와 파크골프 대결을 벌이게 됐다. 생애 처음 골프채를 잡은 아버지는 "내가 왜 못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실력에 진땀을 뺐다.
이어 박서진과 효정도 부모님의 대타로 나섰다. 두 사람 모두 처음 파크골프에 도전했지만 예상 밖의 실력을 보였고, 특히 효정의 활약을 지켜본 은지원은 골프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진은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했으며, 2024년 '현역가왕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살림남'에 합류해 부모님과 형제 등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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