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정가희 "함께할 수 있어 그저 행복해"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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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2'./SBS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정가희가 '재벌X형사2'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종영을 앞둔 가운데, 국과수 부검의 윤지원 역을 맡은 정가희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정가희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와 진이수(안보현)가 이끄는 강력1팀과 공조했으며, 박준영(강상준)과의 로맨스도 그려냈다.

정가희는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를 통해 "'재벌X형사'는 너무나 귀한 경험과 인연을 선물해 준 소중한 작품"이라며 "시즌 2까지 함께할 수 있어 그저 행복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가희는 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다', '넥스트 투 노멀',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브론테', '방구석 뮤지컬' 등 다수의 작품으로 무대에 섰다.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브라운관에 진출했으며 '더 글로리', '재벌X형사', '끝내주는 해결사', '키스는 괜히 해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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