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나고야(일본) 이정원 기자] 김동용(조정)과 신유빈(탁구)이 한국 선수단 기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개회식이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10일부터 경기는 시작된 가운데,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회식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 입장 순서는 영문 국가명 알파벳 순서에 따라 한국이 16번째로 입장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농구(3x3 여자), 복싱, MMA, 조정, 요트, 서핑, 탁구, 정구, 우슈 등 9종목 50명이 개회식에 참석한다.
개회식 기수는 김동용, 신유빈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개회식 시점 입촌 종목 및 조직위원회 수송지원 지역, 세부 경기·공식훈련 일정, 행사 참석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개회식에 입장하는 건 아프가니스탄, OCA 난민선수단은 예멘에 이어 45번째 그리고 개최국 일본은 마지막 46번째로 입장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40~45개에 종합 3위를 목표로 잡았다. 한국의 금메달 텃밭인 양궁에서 5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수영과 사격, 펜싱과 태권도에서 4개, 배드민턴에서 3개 이상의 금메달 수확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2개 대회 연속 3위를 기록한 가운데, 2014 인천 대회 이후 2위 탈환도 바라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