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안보현 면전에 총 겨눴다…'재벌X형사2' 오늘(19일)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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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2'./SBS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BS '재벌X형사2'가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 대결을 예고했다.

19일 '재벌X형사2' 1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진이수(안보현)와 유성원(유승호)의 최후의 대결이 담겼다.

SBS '재벌X형사2'./SBS

유성원의 지하실이 전소되면서 범행 증거가 모두 사라진 가운데, 도주하는 유성원을 추적하던 박준영(강상준)과 최경진(김신비)마저 사고를 당했다. 강력1팀이 사실상 와해된 상황에서 주혜라(정은채)는 "내가 마무리할게"라는 말을 남긴 채 직접 유성원을 처단하려 나섰다.

하지만 피범벅이 된 유성원이 누군가를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가까스로 살아남은 진이수 역시 상처투성이가 된 채 전시회장에 나타났다.

결국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한 가운데, 유성원은 진이수의 면전에 총을 겨눴다. 진이수 역시 물러서지 않고 유성원을 노려보면서 두 사람의 마지막 대결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재벌X형사2'는 2024년 방송된 시즌1 이후 2년 만에 돌아왔다. 시즌1에서 각각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지난 13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9.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으며,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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