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한예리, 신생 기획사 택했다…스튜디오 부티크와 전속계약 [공식]

마이데일리
배우 한예리./스튜디오 부티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STUDIO VIEWTYQUE)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 뷰티크는 18일 한예리와의 전속계약을 알리며 "그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의 첫 번째 배우다. 소속사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예리 배우의 작품 세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독립영화 '기린과 아프리카'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했으며, 2010년 '백년해로외전'으로 두 번째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상을 받았다.

영화 '코리아'를 통해 상업영화에 진출한 뒤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로 2021 골드 리스트(Gold List)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 '녹두꽃',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도 출연했으며,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무대 활동도 이어왔다.

최근에는 연출에도 나섰다. 제1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첫 연출작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를 공개했다. 유시형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각본과 기획, 주연에도 참여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미나리' 한예리, 신생 기획사 택했다…스튜디오 부티크와 전속계약 [공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