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사업가 변신 후 근황…수영복 입고 '핫바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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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모노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명품 몸매를 뽐냈다.

남지현은 18일 자신의 SNS에 "발리까지 갈 시간은 없지만! 발리 느낌을 한국에서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곳 :) 짧고 굵게 잘 쉬었다"라는 글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오래전에 약속한 친구들과의 쉬는 시간. 바레의 강점 토론을 하루 종일 하긴 했지만, 나 혼자만의 계획인 바레 운동 시켜주기는 실패했다. 아직 내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라며 유쾌한 일상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이국적인 방갈로와 푸른 풀장을 배경으로 심플한 블랙 모노키니에 볼캡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튜브 속에 쏙 들어간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청량한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오랜 운동과 무용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직각 어깨와 가녀린 팔다리,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건강미 넘치는 S라인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냈다.

상명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남지현은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포미닛의 리더로 데뷔해 가요계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6년 그룹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23년부터는 바레(Barre) 강사이자 사업가로 전격 변신해 웰니스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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