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민주당, 40% 턱걸이… 국민의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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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18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였고 국민의힘은 27%를 기록했다. /그래픽=이주희 기자
한국갤럽이 18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였고 국민의힘은 27%를 기록했다. /그래픽=이주희 기자

시사위크=김필두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주 만에 40%대로 올라섰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하며 2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13%포인트로 벌어졌고, 오차범위 밖이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8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였고 국민의힘은 27%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인 9월 둘째주 대비 2%포인트 올라간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떨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이외 정당/단체 각각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 25%였다.

정당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았다.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3%였고, 국민의힘은 50%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27%포인트였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2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먼저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5%였고, 국민의힘은 25%였다. 인천·경기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이 45%였고, 국민의힘은 25%였다.

충청권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9%포인트 차로 앞섰다. 대전·세종·충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5%였고, 국민의힘은 26%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29%에 달했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20대에서 무당층이 44%에 달했다.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7%였고, 국민의힘은 19%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8%포인트였다.

70대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70대 이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9%였고, 국민의힘은 45%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16%포인트였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9.8%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근거자료 및 출처
데일리 오피니언 제676호
2026. 09. 18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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