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구성환이 열정적인 영어 공부 일상을 공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에 있는 조카와 원활하게 대화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한 '만학도' 성환 회원님"의 근황을 전했다.
영어학원을 찾은 구성환은 "매형이 한국어를 못한다"며 "나라도 제대로 영어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기본은 된다"며 의기양양하게 자신감을 보인 구성환이지만, 막상 원어민 강사를 만나자 엉뚱한 대화를 이어가며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특히 대화 도중 갑자기 "메리 미(Marry me)"를 외쳐 원어민 강사를 당황하게 하는 등 좌충우돌 영어 회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형 서점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영어 교재를 신중하게 고르는 등 '열공' 모드로 눈길을 끌었다.
영어 공부에 제대로 빠진 구성환이 자신에게 딱 맞는 교재를 찾아 무사히 '카공(카페 공부)'까지 마칠 수 있을지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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