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볼 뻔" 59살 니콜 키드먼, 시상식서 뜻밖의 '성형설' 곤욕[해외이슈]

마이데일리
니콜 키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9)이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으나, 일각에서는 성형설을 제기하는 등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키드먼은 애플 TV 시리즈 '마고스 갓 머니 트러블스(Margo’s Got Money Troubles)'의 총괄 프로듀서 자격으로 후보에 올라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니콜 키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는 샤넬의 화이트 오프숄더 울 크레이프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이 드레스는 스위트하트 네크라인 주변을 입체적인 꽃 장식으로 꾸미고, 실크 크레이프·실크 오간자·라피아 소재를 겹쳐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블랙 샤넬 펌프스로 룩을 완성했으며, 금발 머리는 느슨하게 묶어 올린 번(bun) 스타일로 연출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드롭 이어링과 여러 겹의 다이아몬드 반지, 그리고 왼손목의 시계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시상식 직후 미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키드먼의 외모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는 "얼굴 느낌이 너무 달라져서 순간 알아보지 못했다", "피부를 너무 강하게 당겨 인상이 인공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보톡스나 필러 대신 안면거상술을 받은 것 같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반면 "정말 아름답다", "최근 모습 중 단연 최고다"라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내는 긍정적인 반응도 상당수였다.

한편, 키드먼은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58)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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