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인나” 절친인데 나이차가 11살이나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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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왼쪽)와 아이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아이유가 새 노래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데 이어, 절친 유인나와 함께한 투샷 버전 영상을 추가로 내놓았다.

15일 아이유는 소셜미디어에 “Sure YOO IN NA we best soulmate”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15년간 함께해오며 찍은 투샷들이 담겨 있다.

나문희와 김영옥이 출연한 뮤직비디오와 달리, 아이유인나 뮤직비디오는 자막이 사진과 어우러진 점도 눈길을 끈다.

아이유가 유인나를 생각하며 쓴 가사인 만큼 “넌 내 앞에선 평생 이상해도 돼 그래서 더 좋아해” “같이 이상한 gramma 둘이 되는 게 꿈이야” “선물해 준 웃긴 티셔츠 입을게” “장난치는 내 모습 보며 웃을 때” “그때 널 제일 좋아해” “같이 있으면 뭐든 P E R F E C T” 등의 가사가 사진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때 재미가 배가된다.

    유인나와 아이유 /소셜미디어

한편 아이유(33세)와 유인나(44세)는 지난 2010년 예능 프로그램 SBS ‘영웅호걸’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드라마 KBS2 ‘최고다 이순신’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다졌다.

이후 두 사람은 매니저와 스태프 없이 둘만의 배낭여행을 떠나거나 우정룩을 맞춰 입는 등 각별한 모습을 보여왔다. 밸런타인데이에는 우정링을 맞추고,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아이유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 수상소감에서 유인나를 “가장 친한 친구이자 1호 팬, 뮤즈”라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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