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 꾸준한 ‘나눔활동’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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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정남 참사랑봉사단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메리츠증권,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정남 참사랑봉사단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메리츠증권,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메리츠증권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메리츠증권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장기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러한 나눔 활동이 사회적 인정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은 국민들에게 사회복지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로, 장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한 날이다. 정부는 사회복지의 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된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 행정기관, 등록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수상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거쳐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 수상자를 각각 선정했다.

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은 그간의 나눔활동을 인정받아 복지후원자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참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2007년 창단한 뒤, 19년째 운영돼왔다. 약 30여명 이상의 임직원은 매월 한 차례씩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창단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270여 차례의 나눔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저소득 어르신, 미혼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지원지원, 생필품후원, 돌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제시됐다.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은 꾸준히 나눔활동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해 참사랑봉사단을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 ‘참사랑봉사단’은 2010년부터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명절 음식 지원,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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