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K팝과 J팝 인기곡을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공개된 1theK(원더케이) 'hrtz Fill Up'은 IVE(아이브)의 'ELEVEN'을 하츠웨이브가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커버 퍼포먼스 필름이다.
멤버들의 사운드를 순차적으로 쌓아가는 구성이며 멤버 각자의 연주 스타일과 이들이 합쳐져 만들어내는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 환상적인 밴드호흡을 동시에 담아냈다.
하기와의 에너지 넘치는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데인의 탄탄한 베이스, 윤영준의 섬세한 키보드, 케이텐의 선명한 기타 사운드가 차례로 더해지고, 마지막으로 리안의 매력적인 음색이 담긴 보컬까지 어우러져 하나의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완성했다. 특히 원곡 특유의 중독성 강한 리듬감을 살리는 동시에 다양한 악기의 레이어를 더해 곡의 에너지를 한층 확장시키는 등 강렬한 록스타일의 밴드 퍼포먼스로 호평을 얻고 있다.

15일과 오는 19일 오후 8시에는 하츠웨이브의 또 다른 커버 콘텐츠 'REAL hrtz.wav_COVER'가 1theK(원더케이)에서 공개된다. 에스파(aespa) 'LEMONAD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RUN IT', YOASOBI '그 꿈을 덧그리며(あの夢をなぞって)', LiSA '홍련화(紅蓮華)'('귀멸의 칼날' OST) 등 최신 인기곡부터 애니메이션 OST까지, K팝과 J팝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10곡을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하츠웨이브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더불어 라이브 밴드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강렬한 에너지를 모두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츠웨이브는 지난 4월 데뷔 이후 약 10여곳의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섭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어 지난 9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은 타이틀곡 'ALIVE'를 포함한 6곡 전곡이 멜론 HOT 100(발매 30일 기준) 차트에 진입했으며, 아이튠즈 4개 지역 톱 앨범 차트인, 타이틀곡 'ALIVE' 또한 페루·태국·아르헨티나 등 3개국에서 TOP10에 올랐다.
이번 커버 퍼포먼스에서도 하츠웨이브만의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들을 통해 멤버들의 뛰어난 연주력과 더불어 팀의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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