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강태주가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강태주는 극 중 로앤드 부대표 윤지오 역을 맡는다. 윤지오는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친화력과 능청스러운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자유분방하고 유쾌하면서도 일할 때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오랜 친구인 독고달과는 격의 없는 티키타카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는 한편, 공연수에게는 무심한 듯 세심하게 다가가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장난기 뒤에 숨겨진 다정함까지 갖춘 윤지오를 강태주가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강태주는 2020년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통해 데뷔해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안녕? 나야!' 등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19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귀공자'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후 제43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으며, 애플TV+ '파친코' 시즌2에서는 노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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