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딛고 대학원 진학…"쉬지 못하는 내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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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대학원에서 학업에 매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온라인 강의 수강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AFS와 호르몬 기능장애' 등 전공 강의를 수강 중인 노트북 화면이 담겼다. 이솔이는 "잔다고 했다가 대학원 강의 마저 다 들음. 쉬지 못하는 내 성격"이라며 "나 대학원 다니는 거 모르는 친구들 많지? 인체 대사와 호르몬 공부 중입니당"이라고 설명햇다.

/ 이솔이 SNS

이어 "재밌는 게 여기에 식욕호르몬(그렐린, 렙틴, 인슐린, PYY, GLP-1, GIP 등),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LH, FSH 등) 있는데 내가 여성암이기도 했고, 마침 다이어트 보조제를 하고 있기도 하고 일상에 호르몬이 미치는 영향은 참 강력하다"라며 "사람은 역시 호르몬의 노예인 걸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과거 제약회사 영업직으로 10년 가까이 근무했으며, 2021년 퇴사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여성암 투병 및 항암 치료 소식을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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