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주)로보케어가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60일간 가정에서 사용해 볼 수 있는 홈 체험단 30가구를 모집한다.
케미프렌즈는 음성 대화 기능을 바탕으로 복약·식사 알림, 일정 관리 등을 수행하는 생활 지원형 AI 반려로봇이다. 이번 체험단에는 대화 기능이 개선된 모델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보호자이며, 오는 18일까지 로보케어 공식 사이트 및 공식 SNS채널에 안내된 전용 폼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로보케어는 신청서 검토 후 30가구를 선정해 오는 21일부터 개별 통보하고 방문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가구에는 케미프렌즈 본체 1대와 기본 구성품이 제공되며, 전문 인력이 방문해 설치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체험 기간은 설치일로부터 60일간, 이용 3일차부터 4주 차와 8주 차에 사용 현황 확인 및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체험 종료 후 참가자는 체험단 할인가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추가 비용 없이 반납 가능하다.
로보케어 측은 "실제 가정 환경에서의 사용 경험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및 반려로봇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제1호 기술출자기업인 로보케어는 인지훈련 및 돌봄 로봇 플랫폼을 개발해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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