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NCT 멤버 겸 가수 텐(TEN)이 솔로 여정의 새로운 챕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텐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 활동을 마쳤다.
텐은 이번 활동으로 ‘아티스틱 퍼포머’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곡 스타일에 맞춰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원한 쾌감을 안겼다. 특히 고난도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해 올라운더 존재감을 입증했다.
텐은 'OUTWEST'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기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OUTWEST’는 발매 직후 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4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고,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9월 4일~10일)'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뿐만 아니라 'OUTWEST'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집계 기간: 9월 4일~6일)'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증명했고, 5개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4위에 랭크됐다.
'OUTWEST'를 통해 퍼포머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텐은 14일 오후 1시 수록곡 'IRL'의 뮤직비디오를 오픈하고 컴백 여운을 이어간다. 텐의 일상 모습을 담은 'IRL'은 밝고 따뜻한 에너지 위 지난 10년간 그를 지지하고 응원해 온 사람들에게 건네는 마음을 그려낸 곡이다.
앞서 텐은 위트 넘치는 동작이 돋보이는 'IRL'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지난 'OUTWEST' 활동에서 선보인 강렬함과는 또 다른 상반된 매력을 과시한 만큼, 텐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풀어낼 이번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한편, 텐은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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