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지난 11일 2026 가을·겨울 CO-ED 컬렉션 국내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Glenn Martens)가 선보이는 두 번째 CO-ED 컬렉션으로, 파리 플리마켓에서 영감을 받아 도자기 인형, 태피스트리, 에드워디안 실루엣 등의 요소를 에이징 가공 기법으로 표현했다.
이날 론칭 행사에는 배우 고소영, 신현빈, 문상민,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참석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고소영은 벨벳 태피스트리 탑과 스커트에 링크 백, 타비 클로 앵클 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가을 룩을 연출했다. 신현빈은 페인티드 니트와 블랙 롱 스커트, 체인 주얼리를 매치에 우아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상민은 로브 코트와 디스트레스드 데님, 5AC 백, 타비 슈즈를 착용해 개성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차준환은 정교한 테일러링이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수트와 라지 사이즈 링크 백을 더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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