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유럽 투어 중 그림 같은 '여친짤' 일상을 공개했다.
채령은 14일 자신의 SNS에 "Amsterdam"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암스테르담의 노천카페 테라스에 앉아 입을 가린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청순하면서도 내추럴한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베이지색 트렌치 아우터를 걸치고 식료품점에서 네덜란드의 대표 간식인 스트룹와플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 마치 여행지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설렘 가득한 무드를 자아냈다.
투명하게 빛나는 백옥 피부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어우러진 채령의 근황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채령이 속한 있지는 올해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 영국 런던, 1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오는 15일 프랑스 파리, 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 등지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상반기 유나의 솔로 활동과 팀 컴백에 이어, 하반기에는 채령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출격을 앞두고 있어 대중과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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