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유유제약은 제천공장에 869k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설비는 공장 내 축구장과 생산동·공무동, 물류창고 옥상에 설치됐다. 앞서 2020년 30kW, 2021년 96.6k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증설로 총 발전설비 규모는 약 1MW로 늘었다.
유유제약은 신규 설비를 통해 연간 최소 12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25년간 누적 발전량은 3096만kWh, 발전금액은 2026년 전력단가 기준 약 61억원으로 추산했다. 투자비를 제외한 순이익은 약 54억원이며 3년 이내 투자비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관리와 ESG 경영 차원에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속해 제천공장을 친환경 생산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출시 8개월 만에 1000만개 판매
광동제약은 '비타500 이온킥 제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판매 확대에 맞춰 신규 제품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도 출시했다. 신제품은 샤인머스캣과 레몬 맛을 조합했으며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칼륨·마그네슘·칼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을 담았다. 제로 칼로리·제로 당류 제품으로 보존료도 사용하지 않았다.
광동제약은 올해 1월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하며 기존 건강음료에서 이온·스포츠음료 시장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은 광동상회와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 SK바이오팜, MSCI ESG 평가 3년 연속 'AAA'
SK바이오팜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3년 연속 AAA 등급을 받은 것은 SK바이오팜이 처음이다.
이번 평가에서 SK바이오팜은 기업행동과 인적자본 개발, 제품 품질 및 안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컴플라이언스와 회계·세무 투명성, 임직원 역량 개발, 품질관리 체계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SK바이오팜은 의약품 공급망 품질·안전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Rx-360'에 가입하고 GxP 관련 임직원 교육도 확대해왔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파마리서치, 아토피 환자·취약아동에 3억2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파마리서치는 아토피 환자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3억2000만원 상당의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 8000개를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대한아토피협회에 3000개, 세이브더칠드런에 1500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3500개를 각각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각 기관을 통해 아토피 환자와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물리적 막을 형성해 보호하는 2등급 의료기기 창상피복재다.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 DNA(c-PDRN)를 함유했다.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제품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책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일동헬스케어, 베페 베이비페어서 '비오비타' 홍보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헬스케어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유산균·낙산균 브랜드 '비오비타'를 알렸다고 14일 밝혔다.
일동헬스케어는 행사장에 비오비타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비오비타 배배', '비오비타 키즈', '비오비타 패밀리' 등 연령대별 제품을 선보였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그룹의 유산균 관련 기술과 자체 개발 균주를 활용한 브랜드로 유산균과 낙산균을 포함한 복합균을 주요 원료로 사용한다.
행사 기간에는 제품 체험과 할인 행사, 견본 증정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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