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유닛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일본 첫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전곡 음원을 기습 공개하며 열도 공략에 나섰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슬기의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Cheetah(치타)'는 14일 0시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이 선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Cheetah'를 비롯해 두 사람만의 성숙한 아우라와 섬세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Cheetah'는 에너제틱한 비트와 날카롭고 강렬한 리듬감이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다이내믹하게 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반전을 선사하는 후렴구와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안기고 있다.
음원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현지 활동도 시작된다. 아이린&슬기는 오는 9월 19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내 7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투어 '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아이린&슬기 재팬 투어 2026 -블랭크-)'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밀접하게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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