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미국 뉴욕에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효연은 12일 개인 SNS에 “Tommy”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뉴욕의 대표 명소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색 니트에 데님 셔츠와 쇼트팬츠를 매치한 그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빨간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진 크롭톱과 쇼트팬츠를 소화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데뷔 19년 차에도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최근 유리, 수영과 함께 ‘6세대 걸그룹’을 자처하며 새 유닛 효리수로 데뷔한 만큼, 신인 아이돌 못지않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연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한 끝에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식습관을 찾았다며 흰쌀밥 대신 고대 곡물인 파로를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유리, 수영과 결성한 유닛 효리수로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졌다.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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