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진형(투수)과 서건창(내야수)이 팀내 8월 투타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히어로즈 구단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8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박진형은 8월 중간 계투로 8경기에 등판해 8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서건창은 같은 기간 20경기에 리드오프로 출전해 타율 0.387(75타수 29안타) 2홈런 9타점으로 활약했다.
박진형과 서건창은 MVP 상금으로 각각 150만원을 받았다. 퓨처스(2군)팀 월간 MVP도 이날 함께 시상했다.
투수 MVP에 선정된 김성진은 8월 2경기에 등판해 8이닝을 소화했고 1패를 당했지만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주성원은 8월 타율 0.370(27타수 10안타) 3타점이라는 성적을 냈다. 김성진과 주성원도 각각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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