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스널 '미친 계획'...이강인도 깜짝 놀란다? 역대급 '파격 스왑딜' 가능성→이미 지난 여름부터 논의했다 "퇴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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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빅터 요케레스와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왑딜을 노리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빅터 요케레스와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왑딜을 계속해서 원하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요케레스를 보내고 알바레스를 데려오는 방안에 대해 아틀레티코와 논의를 했다. 그들의 관심은 유효하며 요케래스는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렸다. 당초 약점인 왼쪽 윙포워드를 강화하기 위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노렸지만 그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무산이 됐다.

그러면서 알바레스로 시선을 돌렸다. 알바레스가 최전방에서 주로 활약하지만 합류를 한다면 상대적으로 왼쪽 공격이 약해도 전체적인 파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아스널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요케레스까지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7,350만 유로(약 1,200억원)에 아스널에 합류했다. 첫 시즌 55경기 21골 3도움으로 득점은 적지 않았으나 경기 영향력이 현저하게 부족했다.

2026-27시즌이 개막한 뒤에도 카이 하베르츠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교체로 한 경기만을 나섰으며 출전 시간도 12분에 불과하다. 스페인 ‘아슨’는 “아스널은 요케레스의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일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아스널이 빅터 요케레스의 매각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여전히 알바레스를 원하고 있으며 요케레스의 퇴단과 함께 스왑딜이 다시 논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올시즌 아틀레티코에 합류해 주축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의 파트너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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