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유영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11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 배우가 이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유영은 지난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같은 해 8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9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이유영이 9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첫째 딸과 함께 촬영한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데뷔작으로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주목받은 그는 영화 ‘간신’, ‘디바’, ‘소방관’과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서초동’, ‘프로보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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