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3대 가족여행으로 하와이를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11일 엄윤경은 소셜미디어에 "부모님과 함께 온 하와이는 첫 여행을 온 사람처럼 새롭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권오중의 아버지와 어머니, 30살 발달장애 아들 혁준이 등 5명이 함께한 하와이에서의 추억이 담겼다.
특히 권오중 어머니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단아한 외모와 생기 있는 피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리넨 셔츠와 흰색 바지 등으로 해변 룩을 완성하며 젊은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엄윤경은 "부모님 모두와 함께 여행하고 싶었던 제 바람을 위해 온 힘을 다해 함께해주신 하와이 여행"이라며 "용기 내어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곁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엄윤경은 6살 연하 권오중과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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