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바르셀로나의 '미친 계획'...'감독 세계 최고 연봉 임박' 아르테타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 "내부적으로 매우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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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고려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아르테타 감독을 한지 플릭 감독의 잠재적인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9-20시즌 중반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으며 처음으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후임으로 자신이 은퇴한 아스널에 복귀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FA컵 우승을 이뤄냈다.

하지만 두 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위에 머물며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2022-23시즌부터 3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는 마침내 염원을 이뤄냈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그러면서 꾸준히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 유스로 성장한 연이 있다. 바르셀로나는 2028년까지 플릭 감독과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을 후임으로 고려하고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영입이다. 영국 BBC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과의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가 임박했다.

10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재계약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감독 연봉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연봉 1,500만 파운드(약 270억원) 정도를 수령하는 가운데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받던 연봉 2,000만 파운드(약 36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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