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콤파이 감독, 우파메카노-요나단 타 듀오 재신임…UCL 첫 경기 현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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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우파메카노(오른쪽)가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요나단 타(오른쪽)가 샬케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샬케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보되/글림트전 선발 명단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90min은 바이에른 뮌헨이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브라운,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 라이머가 포백을 구성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점쳤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서는 주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센터백 요나단 타와 경쟁했지만 요나단 타가 선발 출전하고 김민재는 벤치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윙백은 더욱 복잡하다. 오른쪽 윙백은 라이머가 주전이지만 샬케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스타니시치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왼쪽 윙백은 브라운과 데이비스의 경쟁이 치열하다. 올 시즌 데이비스가 주로 왼쪽 윙백으로 출전했고 브라운은 더 공격적인 위치에서 뛰었다. 브라운은 자신이 더 선호하는 위치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지난달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과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 열린 샬케전에선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로 선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네 번째 공식전이었던 샬케전에서 시즌 첫 무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독일 현지 매체는 샬케전 무실점 주역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다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점쳤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맞대결을 앞둔 보되/글림트의 크누트센 감독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과 대결하게 된다. 우리의 진짜 실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엄청나게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 있다. 우리에게는 큰 시험대가 될 것이다. 정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많은 팀들이 뮌헨 원정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우리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샬케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를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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