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강우의 첫째 아들이 얼굴을 공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바다 보러 갈까?' P 아빠의 일요일 급 당진행! 갯벌에서 조개 밭을 발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강우 가족은 주말을 맞아 충남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김강우는 "오늘이 해수욕장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갑자기 번개로 가게 됐다"고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빠가 너희들한테 바다를 한 번도 못 보여줬다. 번개로 계곡 가본 적은 많았지만 바다 가는 건 처음"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차를 타고 가던 중 첫째 아들 태은은 "나 얼굴 공개하고 싶다. 영상을 모자이크 씌운 채로 보는 게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둘째 재아는 "그럼 구독자 만 명 떠나갈 수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강우는 "실망이다. 김강우 닮아서 잘생긴 줄 알았는데 저렇게 생겼었나"라고 구독자들의 반응을 상상하며 장난쳤고, 아내 한무영 역시 "잘생긴 줄 알았더니"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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