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 주관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7곳의 진행 상황과 현안 등을 살폈다. 시의원들은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사업현장을 찾아 기반조성이 완료된 가운데 오는 11월 온실 준공과 용수 자동화 공급시스템 구축이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당진화력 온배수양식장 운영 현장과 현대제철 슬래그 야적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보건행정과 소관 송산면 당진선병원 건립사업현장에서는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 당진 항만친수시설 조성방식 재검토 현장에서는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문화예술과 소관 기지시줄다리기 주차장 조성 및 관문 IC 경관 개선사업현장에서는 2029년까지 주차장과 국궁장 조성을 완료하고, IC 상부 조형물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점검했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안전하고 철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