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애 셋 낳고 이 정도 받을 만하지…손가락엔 '초대형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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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박현선과 남편 이필립./박현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결혼 6주년을 맞아 남편 이필립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6번째 결혼기념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둘이 만나 시작한 가족이 6년 만에 곰이까지 어느새 여섯 식구가 됐다"며 "남편이 준비한 결기(결혼기념일). 좋은 남편이 되겠다며, 노력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고맙고, 또 고맙고!"라고 기쁨을 전했다.

이어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를 아끼고 위해주는 마음은 점점 더 커지고, 그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다"며 "우리 여섯 식구,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건강하고 사이좋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라고 덧붙였다.

인플루언서 박현선과 남편 이필립./박현선 소셜미디어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이필립과 결혼기념일을 보내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브라운 컬러의 러플 원피스에 베이지 재킷을 걸친 채 이필립 곁에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필립은 박현선의 허리를 감싼 채 포즈를 취했다. 얼굴은 하트 모양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넓은 어깨와 탄탄한 체격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테이블에는 꽃 장식과 코스 요리, 와인과 샴페인 등이 놓였다. 특히 박현선의 손에 낀 커다란 반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테이블 위로 반지를 낀 손을 내밀어 화려한 주얼리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큼직한 크기와 강한 반짝임이 존재감을 더했다.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게재한 사진./박현선 소셜미디어

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필립은 미국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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