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 대체자' 미친 맹활약! UCL 1차전서 '해트트릭' 폭발, PSG 개막 후 첫 승 견인...평점 10점 '만점'→공식 POT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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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가 10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슬로반과의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UEFA 제공페란 토레스가 10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슬로반과의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셍제르망(PSG) 페란 토레스가 경기 최우수 선수(POTM)에 선정됐다.

PSG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슬로반과의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 토레스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우스망 뎀벨레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6분 뒤 뎀벨레의 헤더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토레스는 전반 31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뎀벨레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PSG는 전반전을 3-0으로 마쳤다.

페란 토레스가 10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슬로반과의 리그페이즈 1차전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후반 2분 토레스의 추가골이 나왔다.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의 패스를 받은 토레스는 페널티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후반 12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뎀벨레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PSG는 후반 13분 수레이만 카마라에게 만회골을 실점했으나, 후반 42분 파비안 루이스의 여섯 번째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PSG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페란 토레스가 10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슬로반과의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레스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토레스에게 최고 평점인 10점을 부여했다. UEFA 공식 POTM 역시 토레스의 차지였다.

지난 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뛴 토레스는 올여름 이적료 5000만 유로(약 780억원)에 PSG로 이적했다. 토레스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처럼 PSG에서 공격 전 지역을 소화 중이며, 현재 4경기 5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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