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8일 강원래는 자신의 계정에 "샤워 후 욕실에서 휠체어 타고 나오다 벽에 부딪혀 발가락을 다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원래의 발가락에는 피가 흐르고 있는 모습이다. 강원래는 휴지로 지혈한 후 연고를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응급처치를 하며 능숙함을 자랑했다.
강원래는 "휠체어 탄 지 26년째 이런 경우가 서너 번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네요"라며 "선이가 '안 아파요?' 묻길래 '안 아프지'고 대답했어요"라고 아빠를 걱정하는 아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라고 덧붙였다.

특히 강원래는 "걷지 못해도 실내·외에서 항상 신발 착용"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는 2003년 가수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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