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강원래, 발가락 부상에 피 철철…"휠체어 탄 지 26년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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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래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8일 강원래는 자신의 계정에 "샤워 후 욕실에서 휠체어 타고 나오다 벽에 부딪혀 발가락을 다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원래의 발가락에는 피가 흐르고 있는 모습이다. 강원래는 휴지로 지혈한 후 연고를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응급처치를 하며 능숙함을 자랑했다.

강원래는 "휠체어 탄 지 26년째 이런 경우가 서너 번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네요"라며 "선이가 '안 아파요?' 묻길래 '안 아프지'고 대답했어요"라고 아빠를 걱정하는 아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라고 덧붙였다.

/ 강원래 SNS

특히 강원래는 "걷지 못해도 실내·외에서 항상 신발 착용"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는 2003년 가수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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