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머리에 꽃 꽂았다…“웃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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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유선이 오는 12일부터 시작하는 연극 ‘꽃의 비밀’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7일 유선은 소셜미디어에 "연극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극 중 ‘소심한 주당’ 자스민 역에 맞춰 와인병을 들고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번 팀의 합숙과 대사 연습, 리허설 등의 순간을 담았다. 함께 출연하는 정경순, 성지루, 정웅인, 한수아 등 친숙한 얼굴이 다수 눈에 띈다.

유선은 "뜨겁고 치열하게 부딪히는 연습의 시간, 마침내 무대에 오르는 날 우리는 지금보다 더 단단한 하나가 되어 있겠지요"라며 "핸드폰 속에만 담아두기인 아까운 우리의 뜨겁고 소중했던 시간들을 남겨봅니다"라고 메모했다.

  연극 '꽃의 비밀' 팀 /소셜미디어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장진 연출의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은 9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이 연극은 축구광 남편들이 경기를 보러 갔다가 사라지자, 아내들이 사망보험금을 받기 위해 각자 남편으로 변장해 보험공단 의사와 마을 사람들을 속이며 소동을 벌이는 하루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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