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웨이커(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웨이커는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7일 '멤버 전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궁금한 점은 왜 벌써 재계약 도장을 찍었냐는 것이다. 웨이커는 2024년 1월 데뷔했다. 아이돌의 경우 데뷔하는 날을 기점으로 표준 계약 최대인 7년을 기본으로 한다. 아이돌은 데뷔 후 2~3년이 지나야 반응이 오는 것을 감안하면 7년이 적당한 기간이다. 그러나 웨이커는 이제 데뷔한지 3년이 되지 않았다. 2024년 1월, 최초 계약 당시 7년을 했다면 아직 머나먼 얘기다.
한 관계자는 "웨이커는 2024년 1월, 최초 프로젝트성 일본 공연으로 3년 여 계약을 했다. 벌써 기간이 끝나갔고 재계약을 하며 팀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웨이커는 '세상을 깨우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데뷔 이후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일본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해외 팬덤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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