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라이프] 롯데슈퍼, 쿠팡이츠와 손잡고 퀵커머스 진출…전국 170여곳 확대

마이데일리
/롯데마트·슈퍼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슈퍼는 전국 170여개 점포에서 쿠팡이츠와 협업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거 지역과 가까운 롯데슈퍼의 매장 네트워크와 쿠팡이츠의 배달 인프라를 결합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의 즉시배송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는 고객이 쿠팡이츠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롯데슈퍼 직원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포장(피킹)하고 배달원이 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문 접수 후 15분 내 포장을 마치고 1시간 이내 배송이 목표다.

주문 가능한 상품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3000여종이다. 큰 치킨, 김밥, 샌드위치 등 델리(즉석조리)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주문금액을 1만5000원으로 낮춰 대량 장보기 고객뿐만 아니라 소량 구매가 필요한 1~2인 가구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GS리테일

◇ GS25, 도시락 전면 개편…반찬 품질·구성 높였다

GS25가 간편식 품질 강화를 위해 도시락 상품군에 대한 전면 리뉴얼을 추진한다.

GS25는 올해 초부터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등을 순차적으로 다듬어왔으며, 이번 도시락 개편은 간편식 품질 혁신의 네 번째 단계다. 개편의 핵심은 반찬의 품질과 구성을 대폭 끌어올려 ‘제대로 된 한 끼’를 구현하는 데 있다.

GS25는 오는 8일 △혜자로운집밥 정성가득제육&치킨난반을 시작으로, 15일에는 △혜자로운집밥 육즙함박&간장불고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내달까지는 모든 도시락 라인업의 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GS25가 도시락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은 구매 결정 시 반찬의 전반적인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찬의 종류와 가지수 역시 주요한 결정 요인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GS25는 제육, 치킨, 불고기, 함박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주메뉴를 재편했다. 메뉴별 식재료 특성에 맞춰 식감, 양념, 원재료 배합 등 조리 공정 전반도 함께 개선했다.

부메뉴는 계란말이, 어묵볶음, 진미채볶음, 오이무침, 버섯볶음, 김치·절임류 등 집밥 형태의 반찬으로 채워진다. 유명 백반집의 상차림과 주메뉴 간의 조합을 연구해 이를 상품에 적극 반영했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MD는 “맛과 구성, 조리 품질을 전면 개선해 편의점 도시락이 간편한 대체식이 아니라 온전한 한 끼 식사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

◇ 풀무원, 추석 선물세트 최대 55% 할인…자사몰서 25일까지

풀무원은 추석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샵)풀무원”에서 선물세트를 최대 5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행사에서 3만원 미만 실속형 상품부터 올가홀푸드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을 비롯해 올가홀푸드,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그룹 주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한데 모았다. 유기농, 무농약, 저탄소, 무항생제, 동물복지, ASC 인증 등 지속가능성 기준을 적용한 친환경 상품도 다수 포함됐다.

풀무원식품 △노을해심 선물세트 △특등급 국산콩두유 세트, 올가홀푸드 △행복 사과·배 세트 △무항생제 한우 등심·불고기 세트, 풀무원녹즙 △그린샷 면역&고농축과채와 멀티비타민 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구매 금액별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각각 지급한다.

매주 10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적립금을 지급한다.

노기태 풀무원 D2C채널담당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여유 있게 추석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르트

◇ “클렌징이 스킨케어 0단계”…변정수, 뷰티 브랜드 ‘세르트’ 론칭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는 클렌징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트(SERT)’를 공식 론칭하고 신제품 클렌저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르트는 변정수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브랜드로, 클렌징을 메이크업을 지우는 단계가 아닌 ‘스킨케어의 시작(0단계)’으로 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피부 장벽 케어용 ‘L14 유산균 유래 성분’과 전달력을 높인 ‘세포투과 기술 적용 EGF’를 결합한 독자 포뮬러가 적용됐다.

신제품은 △바이옴 밸런스 클렌징 패드 △바이옴 EGF 리부트 클렌저 △바이옴 EGF 페이드 마스크 등 3종이다.

변정수는 “좋은 피부를 위해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하는 것이 클렌징”이라며 “씻어내는 짧은 순간에도 피부 장벽을 지키고 필요한 케어를 남길 수 있도록 L14 유산균과 세포투과 EGF를 세르트만의 방식으로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 하나투어, 추석 연휴 겨냥 ‘자유여행 올인위크’ 선보여

하나투어가 추석 황금연휴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개별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 올인위크’ 프로모션을 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자유여행 올인위크는 항공, 숙박, 입장권, 현지 체험 등 개별 여행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정기 통합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 괌, 후쿠오카, 푸꾸옥, 상하이를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해 지역별 특가 상품과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평일 오전 10시마다 열리는 타임세일 ‘올인딜’에서는 월요일 홍콩을 시작으로 괌, 오사카, 나트랑, 도쿄 순으로 특가 상품을 순차 공개한다.

상품별로 항공 최대 1만원, 호텔 최대 13%, 에어텔 최대 6만원, 현지투어플러스 최대 2만원, 입장권 최대 50% 할인 쿠폰 등을 선착순 지급한다. LG전자 베스트샵 50만원 모바일 상품권, 5만원 백화점 상품권 등을 내건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을 황금연휴와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개별 여행객이 취향에 맞춰 원스톱으로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하나투어 플랫폼 내에서 여행 준비 전반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과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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