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롯데 투수 김강현이 올라온 지 하루 만에 2군으로 내려간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3차전을 가진다. 51승 65패 2무로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미 시리즈 2경기를 지면서 루징시리즈가 확정됐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고승민(2루수)-전민재(유격수)-노진혁(3루수)-조세진(우익수)-박재엽(포수) 순으로 나선다. 손호영, 손성빈이 빠지고, 노진혁, 박재엽이 들어왔다.
롯데 선발은 엘빈 로드리게스. 올 시즌 24경기 7승 10패 평균자책 4.17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 2경기 2패 평균자책 6.35로 좋지 않다. 6월 5일 부산에서 5⅔이닝 9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6실점 패전, 7월 29일 대전에서 5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1탈삼진 3실점(2자책)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롯데는 김강현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전날 올라온 김강현은 0이닝 3피안타(1피홈런) 3실점(2자책) 아쉬움을 남기고 하루 만에 2군행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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