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의 이승엽 신기록 사냥 마지막 날이 밝았다…3번 3루수 선발 출전, 이호연·박재현 테이블세터[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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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득점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이 이승엽의 최연소 시즌 40홈런 기록에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날이 밝았다. KIA는 6일 17시부터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타격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KIA는 이호연(2루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헤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애당초 박재현-이호연으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했지만, 이호연-박재현으로 바꿨다.

김도영은 이날 태어난지 22세11개월4일이다. 22세11개월5일이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갖고 있는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를 뛰어넘을 마지막 기회다. KBO리그는 7일이 월요일이어서 경기가 없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 앞에 밥상을 차리는 이호연과 박재현, 김도영의 뒤를 받치는 카스트로와 나성범의 활약도 중요하다. 김도영은 8월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시즌 39호 스리런포를 친 이후 5경기, 열흘간 홈런을 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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