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7타수 무안타' 김성윤·김영웅 벤치, 삼성 선발 라인업 발표…보스 계약 해지→FA 신분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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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보스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가졌다./삼성 라이온즈 제공2026년 6월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김성윤과 김영웅이 휴식을 취한다. 전날(5일) 김성윤은 4타수 무안타, 김영웅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스틴 보스가 계약 해지됐다. 빈자리엔 이날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들어왔다. 보스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이다. 만약 외국인 교체 횟수가 남아 있는 팀이라면 보스를 영입할 수 있다.

후라도는 17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의 성적을 남겼다. LG전 2경기 전승 평균자책점 3.55로 강했다.

오랜만에 1군 투구다. 7월 7일 대구 LG 트윈스전(6이닝 2실점 승) 공을 던진 뒤 오른쪽 어깨 근막 손상, 극하근 염증 소견이 나왔다. 지금까지 2군에서 재활했고, 6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가장 최근 실전 등판은 지난달 30일이다. 이때 상무 야구단과 연습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77구. 구속은 144~147km/h에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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