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등에 올라타 '꾹꾹'…달달한 커플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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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 아요가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커플 요가하는 일상이 깜짝 공개됐다.

3일 요가 전문 매거진 '아 요가(Ah Yoga)' 공식 계정에는 "아 요가 아카이브 Vol.1"이라는 글과 함께 2019년 10월 제주 아난다 요가원에서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내추럴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요가 수련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엎드려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이상순의 등 위에 이효리가 무릎을 꿇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올라앉아 있는 모습이 유쾌하다.

이효리, 이상순 / 아요가 SNS이효리, 이상순 / 아요가 SNS

두 사람은 고난도 물구나무 서기 동작을 나란히 소화하는가 하면, 매트 위에서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거나 두 손을 모아 명상에 잠기는 등 편안한 무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2024년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접고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 지난해 9월 요가원을 개원해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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