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90년대 日 애니 감성 입었다…J-밴드 사운드 '플레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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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이브 '플레임' 뮤직비디오 티저./블래스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신곡 '플레임'(Flame)을 발매한다.

플레이브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플레임'(Flame) (feat. milet)을 공개한다.

'플레임'은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かくれんぼ)를 통해 선보인 플레이브의 J-밴드 사운드에 일본 애니메이션 록의 요소를 더한 곡이다. 하드록 특유의 거친 질감 위로 서정적인 선율을 더해 위태로우면서도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담아냈다.

플레이브는 이번 곡의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미레이(milet)는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했다. 플레이브가 일본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플레이브 '플레임' 뮤직비디오 티저./블래스트

음원 발매에 앞서 플레이브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레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오마주한 영상에 플레이브와 미레이(milet)의 가창 장면을 더해 애니메이션, 버추얼, 실사가 융합된 형태로 제작됐다.

한편 플레이브는 2023년 데뷔한 블래스트 소속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플레이'(Play)와 '레브'(Rêve·꿈)를 결합한 것으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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