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과 인재를 찾는 연예기획사들을 직접 연결하는 '원데이 캐스팅' 오디션을 연다. 오는 5일 오후 2시, 남도향토음식박물관 3층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에는 2006~2016년생 청소년 100여 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원데이 캐스팅은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연예기획사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실력을 평가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디션 참가자는 사전에 접수된 만 10세~20세 청소년 100명으로,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보컬, 랩, 댄스 등 각자의 끼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30여 곳은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심사를 진행한다.
오디션은 △현장 캐스팅 △개별 기획사별 2차 오디션 △연습생 계약 등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진다. 1차에서 캐스팅된 청소년은 소속사의 추가 오디션을 거쳐, 실제 연습생 계약 및 데뷔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실시한 동일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청소년 가운데 25명이 1차 합격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희망의 거리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이 펼쳐지는 장을 다시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