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이흥섭 단장)은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알렸다.
DB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일본 프로팀들과 총 5차례 연습경기 및 오픈경기를 치르게 된다"며 "이번 전지훈련에는 대만에서 열린 윌리엄 존스컵에 함께하지 못했던 헨리 엘런슨, 정효근, 김보배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합류해 새로운 시즌을 대비한 팀 조직력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에 펼쳐지는 요코하마와의 경기는 오픈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DB는 지난 시즌 33승 21패로 3위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KCC에 3연패로 무릎을 꿇었다. 올 시즌은 더 높은 곳으로 향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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