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정신 차려 김새롬'에서 '데뷔 22년 차 김새롬이 속에만 담아뒀던 말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단골 식당을 찾은 김새롬은 바뀐 유튜브에 대해 언급했다. 제작진은 복싱 편이 인기가 좋았다고 입을 열었고 김새롬은 "내 주위에서 이왕 그 콘셉트를 건드렸으면 올림픽 종목에 있는 생활 체육들을 해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뭐 탁구나 이런 거를 하라는 거다. 사람들이 그냥 맨몸으로 할 수 있는 거. 그런 얘기를 듣고 있다. 사람들은 내가 고생해야 좋아하는구나"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복싱 편을 보면서 너무 놀란 게 제대로 하더라. 버피 테스트도 제대로 했다"라고 감탄을 했다.

김새롬은 "나는 원래 제대로 한다. 몰라 그냥 거짓말하면 들키니까 열심히 하는 거지. 그럼 거짓말로 하나"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근 '나 혼자 산다' 예능 프로그램 관련 비교 댓글을 적기도 했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목적지를 정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는 여행기를 방송했다.
그러나 현지 렌터카 대여 절차와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 여부 등을 두고 즉흥 여행이 맞느냐는 의문이 일었다. 결국 제작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지 비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았다"라며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롬이 영상에서 '나혼산' 관련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나 '즉흥 여행 의문'이 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 네티즌들은 겹쳐서 생각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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