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 시대는 저물었다"…이언주 의원, 신간 '공짜 질서는 끝났다'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포인트경제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서울 여의도 카페꼼마에서 열린 저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출간 기념 두 번째 북콘서트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서울 여의도 카페꼼마에서 열린 저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출간 기념 두 번째 북콘서트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실

[포인트경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카페꼼마에서 저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출간 기념 두 번째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와 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 의원은 저서에서 미·중 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 기술 패권 다툼 등으로 세계 경제질서가 근본적인 전환기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자유무역과 세계화가 번영을 담보하던 시기가 저물고 각국이 자국 이익과 생존을 최우선으로 삼는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가 도래했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AI·반도체·에너지·공급망을 유기적으로 엮어 기술주권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요국과의 연대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지향하는 '연결국가'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자사인회에 이어 1부 '미니 골든벨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2부 팬미팅 토크쇼 '이언주와 통(通)하다'로 꾸며져 독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됐다.

현장에는 서미화 최고위원, 박범계·백혜련·신정훈·안도걸·모경종·손명수·임문영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성원·최형두 의원(국민의힘), 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 등 여야를 초월한 동료 의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한병도 원내대표 등을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이 영상 축하를 전했으며,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유용화 한국IPTV방송협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3차 북콘서트는 오는 6일 오후 3시 용인시 죽전동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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