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라도, 과거 생활고 고백…"1인분으로 3일 버텨" [해피투게더]

마이데일리
'해피투게더'./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프로듀서 라도가 그룹 썸데이 시절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오는 4일(금)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8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안은진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이날 ‘스버지’(스테이씨 아버지)로 불리는 히트 프로듀서 라도는 썸데이 시절 겪었던 생활고를 고백한다.

'해피투게더'./KBS

썸데이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알고 있나요’로 데뷔해 미니홈피 BGM 차트 1위까지 찍은 R&B 그룹. 썸데이 리더 정세영은 “우리가 활동 당시 수입이 거의 없었다. 의상도 서로 상하의를 돌려 입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라도는 “식사를 4명이서 1인분으로 3일을 나눠 먹었다”며 “오죽하면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저희를 보시고 그대로 나가셨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장항준도 짠내 나던 신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항준은 “저도 신혼 때 김은희 작가랑 짬뽕 하나로 4끼를 먹은 적 있다. 첫 끼는 면만 먹고, 두 번째는 국물만 따라서 짬뽕밥으로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윤보미♥' 라도, 과거 생활고 고백…"1인분으로 3일 버텨" [해피투게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